Friday, July 6, 2012

My very first exhibition in Seoul!

인사동 성보 갤러리에서 줄리아와 희작가의 첫 전시회가 열립니다 :]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Silent Comfort for Me and You

Silent Comfort for Me and You- 너와 나의 잠잠한 위안

작고 낡은 물건이지만 누군가에겐 휴식을 주고 위안이 된다면
그에겐 그 무엇보다 소중한 물건이 될꺼야-
그에게 쉼을주고 위안을 가져와 줬으니까 말이야
오랫동안 함께해온 '나'의 물건은 그 사람의 흔적이 물씬 남겨져있어-
마치 그 물건속에 나의 일부분이 흔적으로 남은것 처럼.
그러므로 한 사람을 물건으로 표현하자면 의자가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사람들의 흔적이 가장많이 남겨져있는 물건중에 하나니까.
세상에서 제일 흔한 물건이지만 사람에 따라 편안함의 기준이나 
모양의 특색이 달라지니까 말이야

이제 전시회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작은 전시회지만 내가 전달하고픈 메세지가
그림을 보는 사람들에게 전달됬으면 하는 마음이다

작업하는내내 너무 즐겁구 행복하고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서 모두 너무 소중하다
우리 야옹이 마요는 놀아달라고 저런 마음 녹이는 눈으로 날 매일 저리 쳐다보긴했지만ㅠㅠ ㅋ
재밌고 즐거운 전시회가 되기를